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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32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 Maker's Mark 스카치 위스키 중심으로만 마시다 버번쪽을 처음 도전해보았다. 버번 3대장 중 하나인 메이커스 마크를 선택하였는데, 혹시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을까봐 200ml 짜리 미니어처로 하나 구입했다. 종류 : 버번 위스키 원산지 : 미국 제조 : 메이커스 마크 ABV : 45% 첫잔으로는 버번 위스키는 달달하다라는 이야기를 깜박하고 진저에일로 하이볼을 만들어 마셨다. 결과는 대폭망(단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기준에서는 대성공일지도 모르겠지만 더이상 하이볼이 아니라는 점에서)... 달달한 위스키에 달달한 음료가 더해져서 엄청 달아져 버렸다. 시럽을 타서 마신 듯한 달달함에 순간 깜놀하였다. 실수를 바로 깨닫고 클럽소다(탄산수)로 바꿔서 하이볼을 만들었는데 실수로 한 캔 전부를 넣었더니 이번에는 싱거웠다. 버번 위스키.. 2023. 7. 17.
[위스키] Suntory AO (산토리 아오) 앞서 소개를 하였던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와 같이 사왔던 위스키 중 한 병인 산토리 아오다. 히비키, 야마자키, 하크슈 등 산토리에서 유명하다는 싱글 몰트나 블렌디드 위스키를 구하는 것이 원 목적이지만 실상은 하늘에서 별따기(면세점에서는 구경할 수 조차 없음)!!! 산토리에서 나온 위스키에 뭐가 있나 슬쩍 봤더니 아오라는 것이 4천엔 후반대에 팔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년수가 적혀있지 않은 NAS(Non Age Statement) 제품에 가격이 너무(면세가격 4,700엔) 저렴해서 한참을 망설였다. 산토리 가쿠빙과 별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라는 방설임이 10여분 지나고 싼 맛에 한번 맛보자라는 심정으로 한병 계산을 하였다.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원산지 : 캐나다, 미국 제조 : 산토리 ABV : .. 2023. 7. 15.
라인 맥주 거품기(비어링) / BUBBLE BEER RING (feat. 아사히 슈퍼드라이) 회사 워크샵 경품으로 받은 맥주 거품기. 2년 이상 그냥 부엌의 어느 구석에 박혀 있었는데 아사히 슈퍼드라이 왕뚜껑 때문에 사용을 하게 될 줄이야. 냉장실 온도 4도 정도를 설정해두고 이번에 발매한 아사히 슈퍼 드라이 생맥주 왕뚜껑을 반나절 이상 넣어 두면 거품이 저~~~~ㄴ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계신지... 냉장고에 6~12시간 정도 넣어 두었을 때는 가족 3명이 돌아가면서 두손으로 캔을 감싸면 거품이 일어 났지만 4도정도에서 24시간 이상 보관을 한 왕뚜껑 이녀석은 거품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물론 10분 이상 상온에 두었다가 3~4명 가족의 힘을 모아서 따뜻하게 해주면 거품이 올라오지만 시원한 맥주 한잔을 바로 들이키고 싶을 때에는 그 시간이 너무 길다는 거싱 단점 이 때 생각이 난 것이.. 2023. 7. 14.
[위스키] 듀어스 12년 / Dewar's Aged 12 Years 마트에서 구입한 엔트리급 위스키 듀어스 12년이다. 종류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 스코트랜드 제조 : John Dewar&Sons ABV : 40% 하이볼 글라스 + 지거 + 스터러가 있음에도 5만원대로 아주 착한 가격으로 구입했다. 특히 지거는 따로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많이 했었는데 작지만 입문용으로는 괜찮은 것이 들어있어서 좋은듯하다. 10/15/20/30 ml로 사용할 수 있다. 니트로 마셔보니 달달한 느낌에 과일 풍미가 살짝 나는 것이 5~6만원대의 위스키의 대표 주자인 Naked Malt와 비슷하다는 느낌이든다. 비슷한 가격의 위스키를 3개 마셔본 것 같은데 향은 시바스 리갈은 승, 맛은 듀어스와 네이키드가 승 이란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이볼로 마시려면 뭔가 탁 치는 느낌.. 2023. 7. 13.
[위스키] 시바스 리갈 12년 구형 / CHIVAS REGAL 12 YEARS OLD 요즘은 싱글 몰츠가 붐이라서 그런지 맥캘란, 글랜피딕, 발베니 등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 같지만 과거 우리나라에서 양주하면 떠오르는 블랜디드 위스키의 대표주자중 하나인 시바스 리갈. 처갓댁에서 가져온 몇 병중 하나다. 종류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 스코트랜드 제조 : 페르노리카 ABV : 40% 조니워커 레드 라벨처럼 꽤 오래 된 것으로 보이는데, 뜯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병마개 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 이도 빠져 있는 것 같고 밀봉을 위한 부분에는 금이 가있고 병을 세워두어도 다 날아갈것 만 같은 상태. 조니워커 레드가 거의 비워져가고 있는대 조니워커 병으로 옮겨 담던지 해야겠다. 맛을 보려고 따르었더니 병뚜껑에서 떨어진 듯한 찌꺼기가 같이 투하되는 사건(놀래서 잔을 씻어 버리는 바람에 사진.. 2023. 7. 13.
[맥주]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왕뚜껑 캔 줄을 서서 기다려 산다고 하던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왕뚜껑 캔을 박스로 샀다. 마트에서 2인 2박스까지로 한정 수량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박스만 구매했다. 박스에 이런 저런 설명이 적혀있는데 위의 온도에 관련한 표시는 잘 봐두고 마실때 참고하자. 예전 직수입 캔과는 달리 캔에 한글로 제품이름이 적혀져있다. 뚜껑을 열어서 마시는 부분을 바로 적고 싶은데 냉장고에서 식히고 있는 관계로 일전 일본 출장가서 마신 동일 제품으로 설명을 대신하고자 한다. 현지 편의점에서 구매한 생맥주 캔이다. 현지 제품인만큼 한글 설명부분은 없다. 캔 윗부분을 통째로 따면 거품이 이렇게 올라온다. 생맥주 잔으로 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이 좋다. 이정도로 풍부하게 거품이 나오게하려면 시원한 생맥주의 온도가 .. 2023. 7. 13.
[위스키] 글렌피딕 그랑 레제르바(리제르바) 21년 / Glenfiddich GRAN RESERVA AGED 21 YEARS 몇 달 전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AO와 같이 사온 글렌피딕21년 그랑 레제르바다. 글렌피딕 18년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상품이 없어서 비슷한 레벨의 위스키를 찾는 중에 나온 녀석이라 어떤 것인지 보지 않고 그냥 구매했다.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원산지 : 스코트랜드 제조 : 글렌피딕 ABV : 43.2% 21년 이상의 글렌리벳의 원액을 럼 캐스크로 피니쉬를 한 위스키라고 적혀있다. 더욱 비싼 위스키들이 많겠고 미려한 케이스들이 많겠지만 그랑 레제르바 케이스도 정말 폼이 나는 것 같다. 와인병을 세워서 사진 찍을 만한 곳이 없어서 뉘어서 찍었다. 눈썰미 좋은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이미 1/2병은 사라진 상태. 아직 오묘한 위스키의 숨은 맛까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럼 캐스크 피니시라서 그런지 요즘.. 2023. 7. 13.
[전통주] 국산 진 서울의 밤 늘 맥주만 마셨는데 맥주가 아닌 술을 사서 먹다니 어느덧 이런 저런 술을 즐기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아니다. 유튜브를 너무 열심히 보다가 세뇌를 당하였는지도 ㅎㅎㅎ 유튜브에서 소개된 많은 술 중에 서울의 밤 이라는 술을 마트에서 한 병 구입하였다. 무색이라 소주라고 생각했는데 뒷면을 보니 증류주(리큐르)라고 되어있다. 주원료도 쌀이 아닌 매실과 노간주나무열매라고 적혀는 것을 보면 소주는 아닌 것이 분명하다. 주락이 월드였나? 술관련 영상이었는데 노간주나무열매를 주정으로 만든 술이 진이라고 하더라. 그러면 서울의 밤은 국산 진인것이네... 소주(희석주)를 즐겨 마시지 않는데다 요즘 소주도 20도 아래의 것이 많은데 25도라 살짝 걱정을 했는데, 매실향(주원료가 메실임)이 진하게 감돌면서 달달한 맛이 났다...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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